수성 화이트 34평 아파트 리모델링
화이트톤으로 밝게 정리하고, 현관부터 주방까지 수납과 동선을 다시 짠 34평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 지역
- 대구 수성구
- 공급면적
- 34평
- 리모델링 구분
- 전체 리모델링
- 공사 유형
- 전체 리모델링
- 준공 연도
- 2009
- 공사 범위
- 현관·중문,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욕실, 복도 수납
- 주요 공사 범위
- 현관, 주방, 욕실, 바닥, 조명, 붙박이·제작 가구
- 공사 시기
- 2026.05 – 2026.06
- 공사 기간
- 6주
- 스타일
- 화이트, 미니멀, 간접조명, 수납 특화
- 평당 공사비
- 평당 290만 원
프로젝트 이야기
공급면적 약 34평, 전용면적 약 84㎡의 아파트입니다. 네 식구가 오래 살 집이라 유행을 타는 장식보다 밝고 정돈된 바탕을 먼저 만들기로 했습니다. 벽과 천장, 붙박이장을 같은 화이트 계열로 맞추고, 바닥은 밝은 아이보리 톤의 스톤 질감으로 거실부터 방까지 끊김 없이 이었습니다.
화이트만 쓰면 차가워 보일 수 있어 조명 회로를 나눴습니다. 낮에는 천장 메인등을, 저녁에는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수납장 니치 조명만 켜 둘 수 있습니다. 현관 옆과 복도, 주방 키큰장에 같은 오크 니치를 반복해 집 전체가 하나의 디자인으로 읽히도록 했습니다.
현관에는 3연동 중문과 천장까지 닿는 신발장, 전신 거울을 두었습니다. 주방은 상부장을 없애 시야를 틔우고, 줄어든 수납은 맞은편 키큰장과 복도 붙박이장으로 옮겼습니다. 냉장고와 오븐을 키큰장 안에 넣어 거실에서 보이는 선을 단순하게 정리했습니다.
욕실은 따뜻한 베이지 타일과 슬라이드 거울장으로 구성했습니다. 과한 연출보다 청소와 환기가 편한 구성을 우선했습니다.
화이트톤이라 차가워질까 걱정했는데 조명과 우드 포인트 덕분에 훨씬 편안해졌어요. 현관 수납이 정리되니 집에 들어올 때 기분부터 달라졌습니다.
— 수성구 34평 · 4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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