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평 가족형 아파트 수납 중심 리모델링
아이 둘을 키우는 다섯 식구의 짐을 벽면 수납으로 정리한 42평 아파트 리모델링입니다.
- 지역
- 대구 수성구
- 공급면적
- 42평
- 공사 유형
- 전체 리모델링
- 준공 연도
- 2006
- 공사 범위
- 현관, 거실, 주방·팬트리, 아이방, 드레스룸
- 주요 공사 범위
- 현관, 조명, 붙박이·제작 가구
- 공사 시기
- 2026.03 – 2026.05
- 공사 기간
- 8주
- 스타일
- 모던, 그레이지, 수납 특화
- 평당 공사비
- 평당 320만 원
프로젝트 이야기
물건이 많아 거실과 방마다 수납 가구가 하나씩 늘어나 있던 집입니다. 가구를 더하는 대신 거실 한 면과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에 천장까지 닿는 붙박이장을 계획해 물건의 자리를 먼저 정했습니다.
수납장은 모두 같은 그레이지 무광 도어로 통일하고 손잡이를 없앴습니다. 거실 수납장 가운데에는 조명을 넣은 오픈 칸을 두어 벽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현관에는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벤치 칸을 만들고, 아이방에는 책상과 옷장을 한 벽에 붙박이로 짜 넣어 바닥 면적을 넓게 남겼습니다. 욕실은 몇 해 전에 고쳐 상태가 좋아 이번 공사에서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정리를 못 하는 게 아니라 둘 자리가 없었던 거더라고요. 물건마다 자리가 생기니 아이들도 스스로 치웁니다.
— 수성구 42평 · 5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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